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 리마스터

60점 /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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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그래픽 ★★★☆☆ 사운드 ★★★★☆ 게임성 ★★★☆☆ 편의성 ★★★★☆ 난이도 ★★★★★ 최적화 ★★★★☆ 즐거움 ★★★☆☆ 접근성 ★★★☆☆ 길찾기 ★★☆☆☆

길찾기 추가 가감산점: 0점 그냥 주고 싶어서: -8점 (이동 스트레스)

리마스터하면서 한국어도 지원하게 되었으니 알아보자.

자막 폰트가 좀 낡았는데 글자 크기도 작아서 스위치판으로 하는 사람들은 현미경 필요할 것 같다. 3D 멀미 있는 사람은 못 할 정도의 카메라 움직임이라 좀 아쉽다.

UI는 좀 낡았는데 리마스터답게 애니메이션이랑 편의성 옵션들은 좋다. 모든 게 낡았지만 옛날 테일즈 특유의 만화식 대화가 마음에 든다. (테일즈 해 보신 분들 뭔 말인지 아시죠) 원작을 안 해봤지만 개선한 그림들 아닐까?

맵 시스템이 낡아서 알아보기 불편하고 대시도 빠른 이동도 없어서 모든 이동이 오래 걸린다. 아니 리마스터하면서 최소한 대시는 좀 넣지 그랬어 다 걸어서 다녀야 하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계속 헤매지 않도록 지금 틀린 길로 가려고 하면 막힌다. 제노블 2처럼 영원히 뺑뺑이 돌게 방치하지 않는다고. 하다 보면 워프 포인트가 생기는데 이동할 장소 이름 목록만 보여주고 고르라고 한다. 아니 갈 곳이 어딘지를 좀 보여줘 2026년에 리마스터 내놓으면서 이게 뭐야…

결국 이동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돼서 그만두고 즐거운 일을 하러 가야겠다.

그만 알아보자. 하차한 게임 치고는 점수 많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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