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폰트가 좀 낡았는데 글자 크기도 작아서 스위치판으로 하는 사람들은 현미경 필요할 것 같다.
3D 멀미 있는 사람은 못 할 정도의 카메라 움직임이라 좀 아쉽다.
UI는 좀 낡았는데 리마스터답게 애니메이션이랑 편의성 옵션들은 좋다.
모든 게 낡았지만 옛날 테일즈 특유의 만화식 대화가 마음에 든다.
(테일즈 해 보신 분들 뭔 말인지 아시죠)
원작을 안 해봤지만 개선한 그림들 아닐까?
맵 시스템이 낡아서 알아보기 불편하고 대시도 빠른 이동도 없어서 모든 이동이 오래 걸린다.
아니 리마스터하면서 최소한 대시는 좀 넣지 그랬어 다 걸어서 다녀야 하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계속 헤매지 않도록 지금 틀린 길로 가려고 하면 막힌다.
제노블 2처럼 영원히 뺑뺑이 돌게 방치하지 않는다고.
하다 보면 워프 포인트가 생기는데 이동할 장소 이름 목록만 보여주고 고르라고 한다.
아니 갈 곳이 어딘지를 좀 보여줘 2026년에 리마스터 내놓으면서 이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