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듀얼센스의 오두방정 진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게임 옵션에서 진동을 끄거나 최소한으로 줄이고 하는데 아스트로봇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콘솔 게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한테 패드 쥐어주고 시켜보고 싶은 게임이다.
다음 스테이지로 가기 위한 수집을 이렇게까지 강요하다니…
이 게임은 대충 클리어 하고 싶은 사람은 사면 안 되겠다.
근데 또 스테이지를 다시 방문하면 도우미가 따라다니면서 수집품들 위치를 알려주기도 하고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다.
스테이지당 도우미 뽑는 비용은 200원인데 가성비 엄청나다.
게임 진짜 잘 만들었다.
퍼스트파티 게임들을 이렇게 녹여 넣다니 <갓 오브 워> 섬 돌면서 감탄했다.
<갓 오브 워> 파트도 대단했지만 나는 <언차티드> 파트가 더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언차티드 하는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