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마키나

16점 / PS5

스토리 ☆☆☆☆☆ 그래픽 ★☆☆☆☆ 사운드 ★☆☆☆☆ 게임성 ☆☆☆☆☆ 편의성 ★☆☆☆☆ 난이도 ★☆☆☆☆ 최적화 ★★☆☆☆ 즐거움 ☆☆☆☆☆ 접근성 ☆☆☆☆☆ 길찾기 ★★☆☆☆

길찾기 추가 가감산점: 0점 그냥 주고 싶어서: 0점

전작 예구맨이라 이번작은 절대 세일하면 사기로 했는데 세일하길래 샀다.

아니 이렇게 재미 없을 일인가… 정가에 안 사길 잘했고 차라리 전작이 더 나았다.

미니맵은 있는데 전체맵이 없어서 불편하다. 그 외 나머지 것들은 그럭저럭 친절한 편이다. 그런데 재미가 없어… 그게 제일 중요한데… 친절한 것에 비해 시스템이 잘 이해되지 않고 여러가지 설정하기 위한 접근성이 별로다. 진행은 [짧은 던전 > 다과회 > 정비]의 반복이다. 스토리도 재미 없어서 초반 조금 보다가 계속 스킵했다. 아니 정독맨이 스토리를 스킵하게 만들다니 얘네도 참 독하다.

벼르던 중에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는 불합리한 시점이 나와서 옳치 하고 게임을 삭제했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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