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들이 많이 갈렸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으므로 내가 느낀 단점부터 얘길 해보자.(?)
우선 이동과 로딩, 주인공의 헤어스타일, 서브퀘가 많은 것(재미는 있었음), 전투가 처음엔 어려웠다는 것.
그리고 본편에 들어갈만한 내용들을 뚝뚝 잘라서 몇 개의 DLC로 따로 팔았다는 것.
이것들 말고는 본편만 거의 50시간 플레이 했는데 재미있었고 나름 감동적이었다.
전투 외의 모든 진행이 친절했고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었다.
스토리도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꼭 DLC로 본편을 채우는 방식을 써야만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이야기였다.
2021.10.05 추가
XSX로 3회차(뉴게임) 엔딩.
와 돌비 비전으로 게임 한다는 건 정말 엄청나구나...
티비 바꾸길 잘했다 엑시엑 사길 잘했다.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본편 스토리보다 DLC들의 인물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고 재미있다.
오랜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