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0 맹세의 장소
100점 / PS4 & PS5 & XSX
입문작으로 어떤 게임을 할지 고민이 많았다. 패드는 처음이라서 완전 초보 + 패드 적응용 게임들을 찾아보다가 이 게임을 해봤는데 이 엄청난 스토리는 뭐지...? 와 소리가 계속 나오는 스토리 덕분에 실컷 몰입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스토리가 긴데도 흥미롭지 않은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미니게임이나 서브퀘들도 재미있었다. 액션도 타격감도 좋고 조작도 어려운 것이 없어서 정말 입문용 게임으로 괜찮았다.
(나중에 이걸 4회차 했음)
Last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