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머스: 세컨드 선
62점 / PS4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조준이나 이동의 조작감이 나는 좀 어려웠고 어지러웠다.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하고 나면 굉장히 피곤해졌다. 조작에 비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좀 귀찮았다. 그래도 의외의 재미가 있었고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었다. 조작감 압박은 보스전에서 최고였다. DLC는 조금 더 덜 피곤하고 괜찮은 느낌이었다. 초능력을 쓰는 스파이더맨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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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점 / PS4
생각보다 재미있었지만 조준이나 이동의 조작감이 나는 좀 어려웠고 어지러웠다.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하고 나면 굉장히 피곤해졌다. 조작에 비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는데 좀 귀찮았다. 그래도 의외의 재미가 있었고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었다. 조작감 압박은 보스전에서 최고였다. DLC는 조금 더 덜 피곤하고 괜찮은 느낌이었다. 초능력을 쓰는 스파이더맨을 플레이 하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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