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94점 / PS4 & PS5 & XSX
본편 스토리 첫편부터 읍읍이랑 읍읍이랑 읍읍이랑 숑숑하고 푱푱해버려서 쿠콰쾅하다니
(자체 스포 방지)
용같 0을 끝내고 나서 서브퀘와 기타 즐길 것들을 2주 넘게 플레이 하고 3 체험판을 조금 해보다가 시리즈를 젠부 플레이 하기로 마음 먹고 극1을 해봤는데 역시 만족이었다.
스토리상 0은 최소한 극2 이후 또는 4 이후에 하라는 추천들이 많았어서 머릿속이 꼬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0의 배경을 알고 1부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리뷰들이나 평을 보아도 결국 게임이 취향에 맞는지는 직접 플레이 해봐야 아는 것이니 나는 용과 같이 시리즈에 입문 하려는 사람이 묻는다면 0을 먼저 해보고 취향에 맞으면 나머지 시리즈를 순서대로 해보라고 하고 싶다. 0이 더 나중에 출시된 만큼 그래픽이나 편의성 등이 더 나으니 참고!
(나중에 이걸 4회차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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