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2
96점 / PS4 & PS5 & XSX
극2 스토리 별로라는 사람들 많던데 나는 괜찮았다. 다만 점점 조직들이 커지면서 등장인물도 많이 나오고, 시리즈 후속으로 갈 수록 이걸 다 기억하면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뭐 알아서 만들었겠지.
제로의 마코토를 제일 좋아했는데 극2 마지마 편이 너무 찡했다. 역시 성우들 연기와 액션 등등의 효과음들이 시원시원한 시리즈! 병맛과 진지함과 미니게임의 조화! 난이도 이지만 하는 이지맨이라 이번에도 편하게 잘 했다. 믿고 엔딩 보는 용과같이!
좋은 게임이었다.
(나중에 이걸 4회차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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