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방송 모드로 진행하면 시청자와 나의 선택지 중 다수결로 선택되어 진행되는 특이한 방식으로 할 수 있는데 나는 방송 켜면 99% 확률로 시청자 0명이므로 혼자 했다.
자막이랑 더빙의 어휘가 조금씩 다른데 더빙이 자연스럽다.
덕분에 집중도 잘 된다.
선택지 이게 뭐라고 엄청 고민하게 된다.
스토리랑 진행이 너무 재미있다.
나는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는 사람이라 시원시원하게 하고 있는데 뒤가 궁금해서 멈추기가 어렵다.
내가 선택하면서 이야기 진행하는 거지만 진짜 속이 시원하다.
하여튼 꼰대들이랑 정의롭지 못한 것들은 혼쭐이 나봐야해.
QTE는 만만한 편이고, 더 만만하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원하면 편하게 할 수 있다.
마음에 들었다.
근데 중간에 신문지를 일반 쓰레기통에 버리다니 그거 재활용인데요... 분리수거 누가 하라고 아
이 게임 도전과제 알림 팝업이 왜 왼쪽 아래로 고정되지?
그리고 선택지 번역이 좀 어색하다.
디비휴 할 때 아쉬웠던 만큼 아쉽다.
선택지 번역 말고는 다 마음에 들던 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