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맨이라 패키지는 진짜 오랜만에 샀다.
커비 귀여워...
디스커버리로 커비 시리즈 입문이다.
스위치 게임 치고 최적화 괜찮고 그래픽도 의외로 괜찮다.
그렇게 엄청 취향은 아닌 시리즈였어서 별로 큰 기대는 없었는데 해보니 아이들 술안주나 아저씨 간식으로 딱인 것 같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생각보다 재미있다.
근데 왜 별의 커비일까?
별나라에서 온 커비인 건가?
아니면 게임에서 자꾸 별을 먹어서 별의 커비인가?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 별의 커비.
스테이지 하나 깨거나 큰 보스 깨고나면 체력은 좀 채워주지 야박하다.
그래 내가 알아서 채울게...
보스한테 가는데 구한 백성 수가 모자라서 돌았던 스테이지를 또 가야한다.
아 그냥 대충 해도 진행할 수 있게 해주지...
나는 욕심도 야망도 없는 사람이라 물 흐르듯 가늘고 길게 살고싶단 말입니다.
처음엔 쉬운데 할수록 어렵다.
커비 스타 뭐시기는 좀 더 쉬웠으면 좋겠다.
이게 쉬움이냐 이놈들아 이게 봄바람모드냐 이놈들아 시베리아가 냉각되는 8월 말부터 서서히 확장하며 남쪽의 따뜻한 공기를 밀어내기 시작하여 11월 말에서 12월 무렵이면 스테이지를 완전히 장악하는 매서운 바람이지 이놈들아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