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그림의 연금술사~
40점 / PS5
시리즈를 다 사 놨는데 왜 엔딩을 못 보니... 괴상하게도 게임이 불친절 하더니만... 하차한 아틀리에 시리즈 재도전기 3편 : <리디 & 수르의 아틀리에>
맵은 여전히 보기에 쾌적하진 않은데 이동은 조금 편해졌다. 그래 이런 거라도 점점 편해져야지... 전작인 소피와 피리스보다 최적화가 좋지 않아서 프레임이 뚜둑뚜둑 난리다. 일단 눈이 불편하다. 대신에 편의성은 많이 좋아졌다. 이 정도만 돼도 할만하지 아직 불편하긴 하지만... 게임이 너무 뚝뚝 끊기고 너무 귀찮아서 신비 시리즈는 여기까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Last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