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 브릿지 오브 스피릿
36점 / PS5
기대작이었고 비주얼 정말 마음에 드는데 시작부터 어두운 곳에서 길찾기 아… 켜자마자 접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딱 싫어하는 길찾기 퍼즐이 계속 나온다. PS5 힌트기능 없었으면 더 빨리 접었을 것이다. 분위기나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데 아쉽다. 애기 흑정령 같이 생긴 부식령이란 애들을 피크민처럼 데리고 다니는데 얘네가 귀여운 것 말고는 계속 길찾기 퍼즐이다.
나는 길찾기가 정말 싫다. 예구 괜히 했고 그 와중에 일반판으로 사길 잘했다.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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