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리마스터
60점 / XSX(게임패스)
<가드&회피와 같이 4>
매 번 느꼈던 거지만 3을 꾸역꾸역 끝내고 바로 시작하니 벌써 재밌다. 그래 4가 스토리는 재미있었어 게임 시스템이 불편해서 그렇지... 이놈의 길찾기랑 목적지 안 알려주는 것 때문에 또 접을 뻔…
사에지마 편에서 전설의 정보상 찾느라 헤맨다면 배팅센터로 가자. (메모) 정확히 말하면 베팅센터 근처의 작업복 입은 사람에게 말을 걸자.
시리즈 순서 상 처음 보는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름 외우기가 어렵다. (심지어 주인공들 이름도 키류 말고는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림) 뭐 엔딩 보고도 이름 생각 안 나면 아 걔! 하고 말아야지 뭐...
재미있었고 전투 스트레스 때문에 다회차는 안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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