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마소 스튜디오 게임이었구나...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ARPG 게임이다.
처형 액션에서 버튼 색깔을 보고 입력하는 QTE가 나오는데 엑박패드 뉴비라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덕분에 버튼 옆에 색깔 점 찍혀있는 걸 처음 알았어...
볼륨이 작은데 연출도 괜찮고 타격감도 좋고 너무 복잡한 걸 시키지 않으면서 스토리도 재미있다.
약간 간단하고 가볍게 만든 것 같지만 가볍지 않아 보이는 느낌이라 몰입이 잘 된다.
이게 메타 61점에 2013년도 출시작이라니 믿기 어렵고 놀랍다.
전투 방식은 결국 같은 것의 반복이긴 한데 지루할 만할 때 엔딩이 나와서 괜찮았다.
XSS 기준 대기모드에서 켰을 때 퀵리줌이 제대로 동작 안 할 때가 있다.
덕분에 새로 시작 로딩을 하는 일이 몇 번 있었고 처음 로딩은 좀 오래 걸린다.
(PS4 Pro SSD의 위쳐3 시작 로딩보다는 빠름)